#용장 #지장 #덕장 #복장 #손자병법 #더해빙 #해빙


용장은 지장을 이기지 못하고, 지장은 덕장을 이기지 못하며, 덕장은 복장을 이기지 못한다.



용기와 지혜, 인덕도 결국에는 좋은 운을 이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복장은 지나친 열정을 과시하기보다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고수하고
주변의 변화에 쉽게 동하지 않고
콘 흐름을 일찍이 살펴 우연하게 대처한다
주변에 많은 것을 베풀면서도
스스로 받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최소의 힘과 노력으로
일을 이룬다

운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0이니
0x행운 = 0이다
행운이 와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행운은 노력에 비해서 쉽고 빠르게 얻는 것을 말하므로
노력하며 Having을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지인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ㅎㅎㅎ


#화이트타이거

우리가 갇혀있는 가난, 차별, 계급, 직장, 돈, 관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탈출할 열쇠를 항상 찾아다닌다

책을 읽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조언을 구하거나
노력하지만 닫지 않는것 같다

닭은 닭장에 갇혀서 다른 닭들이 죽어가는 것을 안다
다른 닭이 죽은 다음차례는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다

이게 우리 뇌에 박혀있는 노예근성때문이라는 것을 어느날 알게되었다

아버지가 어릴때 항상 이야기하시던 "노예근성을 버려"라고 하시던 그 말이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

내 자신을 가둔것은 결국 내 자신이었다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 되새긴다


사실 우리는 닭장문은 계속 열려있었다

#한국인

한국인은 똑똑하고 착하다 문제는 똑똑하고 착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최악의 조합이다

차라리 멍청하다면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테니,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격이 고약하다면 재미없는 일 따위는 걷어차고 도망쳤을 것이다.

왜 하는지도 모르는 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일을 묵묵히 참아내고, 게다가 그 일을 웬만큼 해닐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이 어쩌면 우리의 진정한 비극인지도 모른다.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웃음이 없다. '한국'의 모습이다

쉬고 싶고, 어딘가로 탈출하고 싶다.

남들보다 200년 늦게 출발해 죽도록 달렸으니 이제 쉬고 싶은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사실 이제 쉬고 즐기는 것이 '정답'이다

쉬고 싶지만 다시 한번 뛰어야 하고, 놀고 싶지만 또 한번 공부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우리 조상의 '비효율적인 바쁨', 즉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는 일에 힘을 쏟았다는 오류가 한반도 200년 불행의 시작이었던 것같이,

우리가 인공지능 기반의 제 2차 산업혁명을 인식하고 준비하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긴 비극의 역사가 시작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4단 수동 변속기 자동차를 상상해보자

만약 변속기 레버를 중립에 놓고 무조건 엑셀을 밟는다면?

엔진은 헛돌고 뜨거워지기만 한다

소리만 요란하게 나면서 휘발유만 낭비할 뿐이다

운전자는 바쁘게 뭔가 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차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말해 러셀이 찬양하는 '게으름'은 꼭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일을 생각하는 비효율적인 바쁨을 피해가는 현명한 게이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권력이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생명 그 자체가 권력의 결과다

첫 세포가 만들어졌다
단일 세포로는 지구라는 험한 세상에서 존재하기 힘들다
그래서 다른세포들이 나와 합쳐지고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했다
더 많은 세포들이 나와 결합할수록 나의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

서로 합쳐진 세포들을 제어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
처음엔 호르몬 후에 전기적 신호를 통해 세포들을 제어했을 것이다

수많은 세포로 구성된 인간의 몸은 결국 생물학적 권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여기까지의 권력은 몸 내부에서만 가능하다
한라나의 독재자가 가진 권력이 국경선을 넘으면 무의미해지듯 내 몸안의 세포들을 제어하는 통제력은 몸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그래서 언어로 타인들을제어하기시작한다

#자청 #시스템

그놈의 시스템이 뭘까에 대해서 오랜시간 고민했다

부자가 된다는 책들을 읽다보면 시스템을 만들어야된다
시스템을 구축해라
부자와 우리와 차이는 시스템이다 하는데

더 시스템이라는 책을 읽다가 시스템이라는 단어를 습관과 바꿔봤더니 일맥상통했다

부자와 일반인과의 차이는 습관이었다

부자는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예를들면
목표 - 한달에10키로를 뺀다
시스템 - 출퇴근을 걸어서 한다, 하루 1시간 운동한다

목표 - 건강해져야겠다
시스템 - 하루 한끼 건강한 식사를 한다

목표를 삼으면 목표를 이룰때까지는 불행하다
목표을 마침내이루면 잠깐 성취감을 느끼지만 그 다음 더 높은 목표를 보면서 벌써 지친다

시스템을 구축하면 과정이 성취감이다
목표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방향이다
방향을 두고 느리게든 빠르게든 꾸준히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에너지 조절인데

각자마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곳과 덜 쓰이는 곳이 다르다

그리고 에너지를 얻는 곳과 잃는 곳이 다르다

나는 책을 읽고 걸을 때 에너지를 얻는다
나는 중요한 일이지만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일을 하기 전에 항상 책을 읽고 걸은 후에 중요한 일을 한다

이 과정은 이렇게 했을 때와 하지않았을 때 성과가 1.5배에서 2배까지도 차이 나는 것을 금세 느낀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더 시스템이라는 책을 추천하겠다
기가 멕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다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글짓기에서 상을 많이 탔었다

 

시인이나 소설가 또는 작가를 하기를 원했고 원고를 쓰는 책을 단번에 읽어냈었다

 

만화책 말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서 읽어내는게 어려울 정도로 나는 공부나 관심없는 책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고등학교시절이 되자 흥미가 없는 공부를 억지로 했던 나는 성적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결국 전교 뒤에서 17등을 하게 된다

 

한 반에 40명 11반까지 있었으니 440명중 뒤에서 17등을 한 셈이다

 

내 스스로도 충격이었지만 딱히 목표가 없으니 공부가 손에 잡힐리가 없었다

 

어느날 고등학교 자체에서 각 직업군들이 와서 직업에 대해 소개를 하는 날이 있었는데

 

당연히 인기있는 직업은 의자, 변호사, 판사, CEO 등이 있었는데, 꼴에 돈에 욕심이 있었던 나는 CEO를 선택하게된다

 

많은 학생들이 그 직업소개강의를 들을 수가 없었고 성적순에 밀린나는 그 때 당시 인기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물리치료사 소개 강의를 강제로 듣게되었다

 

그냥 졸면서 시간이나 보내야겠다고 생각한 나였지만 강사로 온 물리치료과 교수는 목이 삐딱한 여자학생을 앞으로 나와보라고 한 후에 그 학생의 목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뚜둑'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그 삐딱한 목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것을 보고 나는 물리치료사를 결심하게되고 물리치료과 성적이 맞춰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 때 당시의 나는 성적이 이미 바닥이었고 그 때 당시 담임도 물리치료사를 하겠다는 나한테 니 성적으로 전국에 있는 그 어떤 물리치료과도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어차피 나는 물리치료과가 아니면 대학을 갈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무시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 후로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을 찾아가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귀찮아 하는 선생들을 더더욱 귀찮게 했다

 

그런 모습을 본 열정이 있는 젊은 선생님들은 나를 도와주려고 정말 열심히 도와주셨고 또 알려주셨다

 

나는 안될꺼라던 담임의 말을 뒤로한채 지방에 있는 물리치료과 대학에 지원을 했다

 

마지막에 열심히 했으나 성적이 너무도 낮았고 겨우겨우 면접까지는 어떻게 들어가게됬다

 

대학에 합격할 확률은 너무도 낮았지만 나는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면접준비에도 최선을 다했다

몇 명을 뽑는지는 몰랐으나 면접에는 200명이 넘게 올 예정이었다고 들었다

 

그 날은 태풍이 심하게치고 비바람이 거셌다

거의 시골에 있는 대학교라서 그런지 200명중에 100명도 오지 않았다

 

면접은 다른사람과 똑같이 말을 하면 어필도 안될꺼고 떨어질꺼라는 확신이 있어서

왜 나를 뽑아야하는지 내가 이 대학교에 무슨 이득이 될 것인지 내가 물리치료사가 되기에 왜 우수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만 자기소개를 했다

 

역시나 예상대로 대학면접에서 같이 들어갔던 학생들은 "할머니가 아파서 치료를 받는데 물리치료사를 봤는데 멋있어 보였어요"

"할아버지가 아팠었는데..."

이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들만 전에 면접봤던 애들이 할 법한 뻔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을 이루었다

 

다른학생들과는 다르게 이야기하는 내 말에 면접을 보던 교수들이 반응을 보였다

 

무슨의도였는지는 모르나 나에게 영어질문을 했다

 

공부를 열심히 안해왔던 나였기에 당연히 영어는 할 줄 몰랐고 자신있게 한국어로

"영어를 할 줄 모르지만 대학 졸업할 때는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교수들중 한명이 나를 굉장히 맘에 들어했고 그래서 나는 물리치료과에 턱걸이로 들어가게된다

 

그 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 하나로

 

교수가 수업시간중에 나한테 질문했다

"취업해서 얼마를 받고 싶으냐"

"저는 한달에 300만원은 받고 싶어요"

"야 이새*야 너는 좀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라"

 

 

나는 현실을 알지 못했지만 그냥 생각을 물어보기에 답했다

나만 이상하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주변동기들은 그 말에 다들 웃었다

다들 그 때의 나의 말이 장난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그 후에 어떻게 됬냐고?

 

나는 첫 취업에 나를 포함한 3명이서 같은 병원에 면접을 보게되었다

 

한명을 우리과에서 성적으로 1등 2등을 다투던 애였고 다른 한명은 나랑 성적이 비슷하지만 테니스선수를 했던 경력이 있었다

 

나는 이번에도 면접에서 뭔가 달라야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를 받고 싶냐는 공동질문에 나는 300만원이라고 했다

 

나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 때 당시에 1년차한테 세후로 300만원을 주는데는 잘 없었던 것 같다

 

그 때 면접을 보던 팀장이 놀라면서 그렇게 주는 곳은 없다고 했고

 

나는 근거없는 패기로 그러면 내가 여기서 일하면서 300만원을 버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결과는 그 3명중에 내가 그 병원에서 일하게되었다

 

다른것은 둘째치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내가 맘에 들었다나?

 

실제로 입사를 했을때는 220에 계약을 하고 들어갔지만 나는 3개월 후에 통장에 300만원이 꽃히게 만들었다

 

그 후에 수업시간에 나에게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던 교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1년차에 300을 받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 교수가 하는 말은

"너라면 그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답변이었다

 

"????"

 

그 후에도 나는 이 기세를 이어서

 

실장은 보통 3년차에는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3년차에 실장을 하게됬다

 

강남에서 도수치료하는 물리치료사는 5년차부터 뽑는다는 말을 듣고

4년차에 강남에서 도수치료를 했다

 

막상 대치동에 있는 병원에서 있다보니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오는데

들리는 이야기에는

3년차에 실장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만 없지 않고

강남에서 도수치료하는 사람중에 적지만 1년차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핵심은 내가 하고자하는 생각에 반대되는 의견이 있다고 해서 바로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아라

 

한국이 땅이 좁다고하서 너가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도 아니고

 

너에게 조언이라고 하는 그 사람도 사실 잘 알지못하며

그사람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너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너의 주변이 가난하다고해서 모두가 가난한 것도 아니고

너의 주변이 못 했다고해서 너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미 너가 가고싶은 길을 스스로 정했다면

다른사람에게 의견을 물을 필요가 없다

 

너가 이미 가고싶은 길을 스스로 정했다면

다른 사람의 충고와 조언을 들을 필요가 전혀없다 넌 그냥 앞으로 가면된다

 

너의 선택이 정답이거든

 

지금까지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원래 눈앞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살아왔다

그것은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들이었고 거의 대부분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죽었다

그 코앞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살아온게 우리 조상들이고 그 조상들에게서 흐르는 피와 뇌 그리고 유전자들이 우리 몸에 그대로 담겨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조상들이 했던 것처럼 본능적으로 눈앞에 있는 것들을 해결하기 바쁘고

미래를 예측하면서 행동에 옮기기를 싫어하거나 막연한 이야기처럼 느끼게 된다

막상 책이나 주변인들을 통해 주식들중 우량주를 사서 10년동안 넣어놓으면 큰 돈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러기에 쉽지 않고

10년동안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결심하고도 주식창을 매일 들여다 보기 바쁘다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우리도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10년 후를 보라고 했다고 10년 20년동안 쏟아붇는 연금식 보험에 가입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100세까지 산다고 하는 이 시국에서 65세 이후에 노인연금으로 생활을 하는게 답이 안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라

당신이 생각한 노후준비라는 것이 과연 노인연금으로 라면에 밥에 김치만 먹는것인지

아니면 해외여행을 하면서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수첩에서 지워나가는 것인지 말이다

참고로 우량주라는 것의 의미는 대기업 주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덩치가 크지만 앞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은 주식을 이야기 한다

우량주가 무슨 주식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당신이 그것을 찾기 힘들다면 이미 사람들이 많이 사놓은 검증된 주식을 사면된다

그게 바로 세계1등 주식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누가 말했듯이 미인대회와도 같은데
미인대회에서 1등을 맞추면 돈을 준다면

당신은 당신이 보기에 이쁜미인을 고르겠는가 아니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이쁜미인을 고르겠는가

아마 모두가 후자를 선택할 것이고 주식은 친절하게도 이미 1등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 세계1등 주식은 애플이고 그냥 애플을 앞으로 꾸준히 사면된다

세계1등이 바뀌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애플을 팔고 그 1등 주식을 다시 사면된다

그렇게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를 제하고 적당한 선에서 자신이 넣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을 꾸준히 사면서 저축을 하면된다

분명히 수십년이 흐른 뒤에는 수백억이 되어있을 것이며
아무리 물가가 떨어져도 결코 적은 돈이 아닐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 주식을 다 파는 것이 아니라 주식은 놔두고 노인연금+배당금을 쓰고도 부족한 돈만 주식을 팔아서 쓰면된다

이것을 내 주변사람들에게도 여러면 수어번 이야기를 해줬지만 거의 대부분 하지 않는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 큰돈이 가슴에 와 닿지도 않을 뿐더라 너무도 먼 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번 상상 해보라

당신은 자금으로부터 1년전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럼 지금부터 1년뒤는 빠르다고 생각하는가?



이미 지난일들은 머리에서 해마에 컴퓨터처엄 저장되지 못하고 꾸욱 압축시켜서 머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억이 왜곡되고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 몸은 비효율적인 것을 굉장히 싫어 하기 때문에)

분명 상상해보면 1년 전은 빠르게 지나간 것 같지만 1년 후라고 생각하면 멀게 느껴질 것이다

수십년뒤에 우리는 거의 대부분 살아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자 내말이 이해가 됬다면 지금바로 증권사에 가입을 하자

그리고 한 주라도 좋으니 주식을 조금이라도 사보자

그리고나서 그것을 잊어버려도 좋다 언젠가 확인할 날이 올테니

그리고나서 그게 얼마가 되어있는지 확인한 당신은 내가 잔소리 하지 않아도 앞으로 꾸준히 주식을 사게 될 것이다

준비가 된사람은 증권어플을 렛츠 기릿!

내가 추천하는 증권사는 키움증권이고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은 유튜브나 블로그에 쳐보면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쌤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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